JOURNAL / TNTLABS
만드는 과정도,
우리의 일입니다.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기까지.
팀의 고민과 실험, 작은 돌파를 기록합니다.
FEATURED STORYDay 36 - 돌파구를 찾았다
세션을 시작하자마자 우리 팀은 링고, 도라, 루미와 함께 미팅 시간을 가졌다. 주제는 "실내지도를 계속 할 것인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링고가 열정적으로 아이디에이션을 도와주셨다. 실내공간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어떤 Use Case를 찾을 수 있을 지에 대한 힌트까지. 머리가 굳어있던 게 풀리는
GO · TNT Lab
2025년 TNT Lab 팀의 기록을 모았습니다. 작성자와 날짜는 원문 표기를 따르며, 당시의 팀 활동과 현재의 회사 활동을 구분해 보존합니다.
모든 기록
79개의 글
Day 41 - 개발 치어리더
오전 세션이 시작되자마자 브라질 아카데미의 멘토 알터만과의 미팅을 진행했다. 마틴과 엘레나가 영어를 너무 잘 해서 앱에 대한 설명을 아주 잘 해주었고, 직접 우리의 MVP가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알터만은 굉장히 좋아하며(원래 긍정적인 성향이신 것 같지만, 이 좋아하는 모습은 찐텐이라고 느꼈다.) 꼭 이 앱을 잘 만

Day 40 - 얽힌 실타래를 풀듯이
벌써 40일차다. 지금까지 작성했던 회고들을 쭉 읽어보면 우리가 참 많은 일들을 겪었고, 많은 것들을 고민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오늘도 아침부터 새벽 두 시가 되기까지 앱스토어 1차 배포를 위한 앱 개발 작업에 몰두했다. 목표는 지난주 주말까지였지만, 생각보다 해야 할 것들이 훨씬 많았다. 시간과 날짜를 다뤄야 하는 앱

Day 39 - Agile과 장황함의 경계에서
오늘도 오전부터 밤 열한시가 되어가는 지금까지 팀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특이사항이라면... 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밥과 커피를 샀다는 것? 생각보다 일정이 밀린 MVP 개발을 하고 있다. 작업을 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우리가 비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는 걸까? 붙어있다고 다 되는 게 아닌 건가? 어떻게

Day 38 - 10월의 마지막 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세션에 왔다. 어제 철야 작업을 했던 모두가 칙칙한 얼굴로 서로를 반겼다. 오늘은 세션이 시작하자마자 6층 마루랩에 올라왔다. 여기는 오전에 사람이 적어서 몰입하기에 최적이다.(오후엔 인구밀도가 확 높아져서 공기도 탁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는 오늘 MVP를 완성할 것이다. 이를 기반

Day 37 - 진짜 스프린트가 시작됐다
오늘은 세션 시작하자마자 할 것들이 명확히 보였다. 몰입을 위해 바로 6층 마루랩에 올라가서 작업을 시작했다. 각자에게 맡겨진 일이 확실하다. 딘은 Vision을 이용한 OCR을 구현한다. 핀은 ShareSheetExtension 관련된 것들을 만들고 에어는 이 시트를 통해 들어온 정보를 메인 앱과 연동시키며 전반적인 데

Day 36 - 돌파구를 찾았다
세션을 시작하자마자 우리 팀은 링고, 도라, 루미와 함께 미팅 시간을 가졌다. 주제는 "실내지도를 계속 할 것인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링고가 열정적으로 아이디에이션을 도와주셨다. 실내공간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어떤 Use Case를 찾을 수 있을 지에 대한 힌트까지. 머리가 굳어있던 게 풀리는

Day 35 - 실내지도의 연락 "자니?..."
어제 새벽 늦게까지 일을 해서인지 몸이 무거웠다. 어제 게시물에도 남겼듯 차분히 문제를 정리해보기로 했지만... 오늘도 10시 30분(세션의 가장 중심 시간이다)에 줌미팅을 해야 했다. 링고, 도라, 루미와 시간을 가졌는데, 실내지도를 포기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실내지도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한 달

Day 35 - 실내지도의 연락 "자니? 잘 지내..?"
우리의 세 번째 장이 시작되었다.

Day 34 - 중구난방 뭐라도 해야 하는데... 1
우리의 세 번째 장이 시작되었다.

Day 34 - 중구난방 뭐라도 해야 하는데...
새로운 일주일이 다시 찾아왔다. 주말동안 새로운 솔루션, 가제로는 "아맞다"에 대한 구상을 내내 해왔다. 마틴과 엘레나는 토/일 저녁마다 만나서 정보 저장과 보류에 대해 깊이 팠다. 나도 온라인으로 함께 회의하긴 했지만 몸이 너무 피로했다. 지난주 수, 목, 금 포항-분당을 왕복하다 보니... 개발자들도 기술 분야에 대한

Day 33 - 방황 끝, 다시 달려! 1
우리의 세 번째 장이 시작되었다.

Day 33 - 방황 끝, 다시 달려!
아카데미에서 보낸 8개월 중 가장 끔찍한 일주일도 주말을 향해간다. 이제 문제를 풀었다고 생각한 순간 가장 큰 절망이 우리를 덮쳤고 거의 사흘간은 제대로 무언가 하질 못했다. 개발자들은 수면 도메인을 위한 기술탐색과 개발세팅, 또 실내지도를 위한 기술탐색과 개발 세팅... 이제는 새로운 인공지능 앱을 위한...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