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커풀 있는 사람이 싫은 게 아니다. 느끼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싫은 것이다. - 누군가 -
Persona와 Journey Map은 왜 작성해야 할까? 모든 과정에는 이유가 있다. 특히 CBL 프로세스를 따라 가다보면 모든 단계에는 이유가 있다. 분명 Persona와 Journey Map가 사용자 중심의 프로덕트, 서비스를 만들기에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그걸 반드시 그걸 써야만 하듯이,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집착하면 안 된다 생각한다. 각자가 만들고자 하는 프로덕트나 서비스가 명확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이 방법들이 떠오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번에 TNT가 그러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 한 명의 삶이라도 바꾸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어떤 한 명을 위한 프로덕트를 그릴 것인지 얘기가 해보면서 Persona와 Journey Map을 그리게 되었다. 지금까지 빠른 검증과 act를 기반으로 달려왔는데, 그러다보니 중간 중간 뛰어 넘은 부분들이 종종 있었다. 그 부분들을 놓친 채로 계속 갔으면 지금 이 과정들이 오지 않았을 것이다. 놓친 순간으로 돌아가서 생각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지금 여기까지 왔다! 자연스러운 사고의 흐름에서 나온 Persona와 Journey Map을 기반으로 단 한 명의 삶이라도 확실하게 바꿔주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보자!